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드 카페 (문단 편집) === 급여 === 평균적인 급여는 밀집지역인 [[아키하바라]]나 [[이케부쿠로]] 등에서 보통 800엔에서 1,000엔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는 동 지역의 맥도날드, 마츠야 등의 음식점 계열이나 가스트, 죠나산 등의 [[패밀리 레스토랑]]과 큰 차이가 없거나 +100엔 정도. 과거에 [[블루오션]]일 때는 수요보다 공급이 딸릴 때라서 한창 2천엔대의 고 시급을 제공했을 때도 있으나 지금은 딱 보통 찻집이나 외식계열과 비슷하다. 물론 지금도 가끔 2-3천엔대의 고 시급을 주는 데가 있는데, 이런 데는 카페가 아닌 그냥 [[캬바쿠라]]다. 1:1로 자리에 앉아 술을 따라주며 이쪽은 코스캬바라고 부른다. 다만 이쪽은 오리지날 캬바쿠라에 비해 요금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사실 알바 급여를 결정하는건 객단가의 영향이 크다. 메이드 카페를 몇 번 가봤으면 알겠지만 딱히 쓰는 돈이 많지 않음을 느낄 것이다. 또 메이드를 보는 목적으로 오는 손님의 경우는 시간제한을 빡빡하게 두지 않는 한, 잘 나가지도 않으므로 회전률도 높지 않다. 이런 복합적인 이유 때문에 어느정도 대중화 된 메이드 카페의 경우는 객단가가 낮아서라도 높은 시급을 제공 하기 힘들다. 이때문에 최저시급에 +100~200엔정도가 일반적인 메이드 카페의 한계. 메이드복을 입는 것이 수치심이 들지 않기에 그에 따른 추가보수를 제공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게 [[일본]]의 젊은 여자아이들의 분위기이다. 오히려 수치심이 아니라 메이드복과 같은 일상 생활에서 입기 힘든 옷을 입고 일을 한다는 점이 일부 여성들에게는 플러스 요소가 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높은 시급을 굳이 주지 않아도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있고 딱 수요만큼 공급이 있어서 이 정도 시급은 계속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 비해 현재는 거의 일반적인 레스토랑에 메이드복을 입은 여성이 서빙을 하며 많아도 잠깐 머물러서 [[오므라이스]]에 그림을 그려준다던가 게임정도 하는 수준이므로 시급은 접객에 맞춰져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